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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성범죄 전과자 전자발찌 끊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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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12-31 07:57:23  |  수정 2016-12-28 01:46:16
【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에서 40대 성범죄 전과자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경찰과 보호관찰소가 추적에 나섰다.

 31일 청주청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6시30분께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 한 주유소 인근에서 김모(43)씨가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김씨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죄(미성년자 강간)로 지난 3월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받았고, 이전에도 이를 끊고 도주해 6개월 동안 복역했던 것으로 경찰은 전했다.

 청주보호관찰소는 김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직후 법무부 위치추적 센터에 경보음이 발생하자 경찰에 수색 협조 요청을 하고 김씨를 쫓고 있다.

 경찰과 청주보호관찰소는 김씨가 아동 대상 성범죄자고 이전에도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점에 비춰 다른 범죄 가능성이 높아 빠른 검거를 위해 수색 인력을 확대하고 있다.

 dotor01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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