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건/사고

판결에 불만품고 법원 현판에 인분 투척한 40대男 '덜미'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3-06-28 20:45:54  |  수정 2016-12-28 07:41:07
【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판결에 불만을 품은 40대 남성이 법원 현판에 인분을 뿌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서울고등법원 현판을 훼손한 김모(47)씨를 공용건조물 손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전 11시40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법원 현판에 인분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지난 2011년 국회의사당 앞에서 종이상자 등에 불을 질러 3백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자 불만을 품고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sky0322@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사회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