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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가로변버스정류소 금연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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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4-02 11:54:20  |  수정 2016-12-28 12:32:48
【서울=뉴시스】강영온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지난 1일을 기점으로 가로변버스정류소를 금연 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가로변버스정류소는 학생, 직장인, 어르신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간접흡연의 피해가 많아 10군데는 이미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앞으로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된 관내 단속대상 가로변버스정류소 259곳에서도 승차대(혹은 버스표지판)로부터 10m이내 범위에서는 흡연을 할 수 없게 된다.

 구는 지난 1일부터 6월30일까지 3개월의 금연 계도와 홍보기간을 거쳐, 7월1일부터는 가로변버스정류소에서 흡연 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할 계획이다.

 김영배 구청장은 "2012년부터 주요 공원 37곳과 성북천, 정릉천 2개의 주요 하천, 하나로거리, 미아초등학교 아마존거리 등 총 41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왔다"며 "향후 금연구역을 지속적으로 단계별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yoab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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