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강원

정선군, '풋골프대회' 전국 최초 개최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5-12-13 09:15:51  |  수정 2016-12-28 16:03:38
associate_pic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제1회 전국 풋골프대회'가 14일 정선 에콜리안정선골프장에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첫 풋골프 대회의 신호탄을 알릴 이번 대회는 2016년 아르헨티나 풋골프 월드컵 대표 선발전을 겸해 대학생 및 추천 선수 총 4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한풋골프협회(회장 권기성)가 주최하고 국민체육공단(이사장 이창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 개회식은 클럽하우스 및 3번홀 티박스에서 12시 30분에 예정되어 있다.

 풋골프는 축구와 골프가 합쳐진 신종 스포츠로 골프장에서 발을 이용해 축구공을 18개 홀컵에 집어넣는 경기다. 국제풋골프협회(FIFG)의 표준 룰을 따르며 국제풋골프협회에는 대한풋골프협회를 비롯해 총 34개국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에콜리안정선골프장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풋골프에 대한 홍보를 기대한다"며 "올해부터 스포츠지도사 자격 검정기관으로 지정된 에콜리안정선골프장의 홍보와 운영에도 이번 대회가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casinohong@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전국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