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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발로 차고 주먹질한 공무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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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6-23 09:57:36  |  수정 2016-12-28 17:15:22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23일 만취상태에서 택시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카드리더기를 부순 혐의(폭행 등)로 광산구청 공무원 A(33·일반행정 9급)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11시55분께 광주 광산구청 앞에 도착한 택시 안에서 운전기사 B(66)씨의 몸을 발로 2차례 때린 뒤 주먹으로 얼굴 등을 10여차례 폭행한 혐의다.

 또 택시 조수석 부근에 설치된 카드리더기를 손으로 뜯어 파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만취한 A씨는 B씨가 목적지에 도착한 뒤 자신을 깨워 요금을 달라고 했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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