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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은혜, 박유천 '보고싶다'…정통멜로

등록 2012.10.09 14:50:47수정 2016.12.28 01: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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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탤런트 윤은혜(28)가 MBC TV 새 수목극 '보고싶다'(극본 문희정·연출 이재동)에 캐스팅됐다. 1년5개월 만의 드라마 복귀다.  한류스타 박유천(26)과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아역 히어로 여진구(15), 김소현(13)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다.  윤은혜는 '한정우'(박유천)의 첫사랑이자 늘 밝고 당당한, 그러나 속으로는 남모를 아픔을 품고 살아온 촉망받는 패션디자이너 '이수연'을 연기한다. 청초하면서도 강인하고 냉정하지만 내면에 애절함을 담고 있는 인물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윤은혜는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검증받은 배우"라며 "'보고싶다'를 통해 한층 성숙한 연기와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윤은혜의 변신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청했다.  열 다섯 가슴 설렌 첫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남녀의 숨바꼭질같은 사랑이야기다. '아랑사또전' 후속으로 11월 첫 방송된다.  ashley85@newsis.com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탤런트 윤은혜(28)가 MBC TV 새 수목극 '보고싶다'(극본 문희정·연출 이재동)에 캐스팅됐다. 1년5개월 만의 드라마 복귀다.

 한류스타 박유천(26)과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아역 히어로 여진구(15), 김소현(13)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다.

 윤은혜는 '한정우'(박유천)의 첫사랑이자 늘 밝고 당당한, 그러나 속으로는 남모를 아픔을 품고 살아온 촉망받는 패션디자이너 '이수연'을 연기한다. 청초하면서도 강인하고 냉정하지만 내면에 애절함을 담고 있는 인물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윤은혜는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검증받은 배우"라며 "'보고싶다'를 통해 한층 성숙한 연기와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윤은혜의 변신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청했다.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탤런트 윤은혜(28)가 MBC TV 새 수목극 '보고싶다'(극본 문희정·연출 이재동)에 캐스팅됐다. 1년5개월 만의 드라마 복귀다.  한류스타 박유천(26)과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아역 히어로 여진구(15), 김소현(13)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다.  윤은혜는 '한정우'(박유천)의 첫사랑이자 늘 밝고 당당한, 그러나 속으로는 남모를 아픔을 품고 살아온 촉망받는 패션디자이너 '이수연'을 연기한다. 청초하면서도 강인하고 냉정하지만 내면에 애절함을 담고 있는 인물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윤은혜는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검증받은 배우"라며 "'보고싶다'를 통해 한층 성숙한 연기와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윤은혜의 변신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청했다.  열 다섯 가슴 설렌 첫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남녀의 숨바꼭질같은 사랑이야기다. '아랑사또전' 후속으로 11월 첫 방송된다.  ashley85@newsis.com 

 열 다섯 가슴 설렌 첫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남녀의 숨바꼭질같은 사랑이야기다. '아랑사또전' 후속으로 11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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