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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호변 '자연환경 지킴이' 춘천우체국 봉사단

등록 2015.03.20 15:19:03수정 2016.12.28 14: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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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강원 춘천우체국(국장 김평석) 우정사회봉사단이 20일 강원 춘천시 사농동 인근에서 봄맞이 의암호변 자연정화활동에 나서고 있다. 2015.03.20. (사진=춘천우체국 제공)  photo@newsis.com

【춘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강원 춘천우체국(국장 김평석) 우정사회봉사단이 20일 강원 춘천시 사농동 인근에서 봄맞이 의암호변 자연정화활동에 나서고 있다. 2015.03.20. (사진=춘천우체국 제공)  [email protected]

【춘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강원 춘천우체국(국장 김평석) 우정사회봉사단은 20일 봄맞이 의암호변 자연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날 자연정화활동은 '세계 물의 날' 제정 20주년을 맞아 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겨우내 쌓였던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됐다.

 춘천우체국 직원 1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강원 춘천시 사농동 강원조종면허시험장을 시작으로 춘천인형극장까지 하천변의 버려진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했다.

【춘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강원 춘천우체국(국장 김평석) 우정사회봉사단이 20일 강원 춘천시 사농동 인근에서 봄맞이 의암호변 자연정화활동에 나서고 있다. 2015.03.20. (사진=춘천우체국 제공)  photo@newsis.com

【춘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강원 춘천우체국(국장 김평석) 우정사회봉사단이 20일 강원 춘천시 사농동 인근에서 봄맞이 의암호변 자연정화활동에 나서고 있다. 2015.03.20. (사진=춘천우체국 제공)  [email protected]

 봉사단 관계자는 "춘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호반의 아름다움과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 앞으로도 자연정화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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