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지방

'스마트폰 웹 시장 한눈에' 광주 세계 웹페스티벌

등록 2016.01.22 16:17:58수정 2016.12.28 16:30:1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광주에서 스마트폰 웹 시장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웹콘텐츠 페스티벌이 열린다.

 광주정부문화산업진흥원은 6월23일부터 26일까지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세계 웹콘텐츠 페스티벌을 열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 유럽 53개국이 참가하는 광주아셈(ASEM)회의에 맞춰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차세대 트랜드인 웹툰·웹소설·웹드라마·웹다큐·웹애드를 비롯해 1인 창작자들이 활동하는 멀티채널네트워크(MCN)의 현주소를 살펴볼 수 있다.

 또 MCN크리에이터의 인기 BJ들이 펼치는 '크리에이터 타운'과 웹콘텐츠 관련 장비 전시, 영상제, 비즈마켓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다.

 이정현 원장 광주진흥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광주가 세계 웹콘텐츠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