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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산문화재단, 교보문고서 9월 '수요낭독 공감' 진행

등록 2016.08.29 12:55:27수정 2016.12.28 17: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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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대산문화재단은 9월7~28일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에서 9월 ‘수요낭독공감’를 진행한다.

 첫날인 7일 오후 4시에는 한국문인협회 권갑하 시인이 참가하는 ‘다문화 시조의 창작 방향’, 오후 7시 한국시인협회 최동호·이채민·이현승·최금녀 시인이 참가하는 ‘알파고 시대와 시’가 진행된다.

 21일 오후 7시에는 한국문예창작학회 이은봉 시인이 나서는 ‘바람에 관한 몇 가지 상념’, 28일 오후 7시에는 한국작가회의 김주대·김해자·문동만 시인이 참가하는 박영근 시인 추모 낭독회 ‘솔아 솔아 푸른 솔아’가 열린다.

 교보문고·서울시와 공동 주최하는 ‘수요낭독공감’은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영등포점에서 진행된다.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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