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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예술단, 옥류관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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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02 15: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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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 보는 평양 옥류관 직원

【평양=뉴시스】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2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직원이 대동강을 보고 있다. 2018.04.02.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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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회담 선언문 조율…공동발표 예정"  靑 "비핵화·평화체제 등 솔직한 대화"…김정숙·리설주 여사 만찬 참석키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7일 오후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는 양측이 선언문에 담길 문구를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남북 정상은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이날 오전 10시15분부터 100분간 정상회담을 가졌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판문점 현장 브리핑에서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 남북관계 발전방향에 대해 시종 진지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면서 "양 측은 공동 선언문 작성을 위한 실무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선언문이 나올 경우 양 정상은 서명식을 갖고 이를 공동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양측 실무진이 공동 선언문에 들어갈 합의문 문구를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문구를 조정하는 단계로 보면 될 것 같다. 실무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는 이날 오후 6시15분경 판문점에 도착해 일정에 합류한다. 김정숙 여사도 판문점에 오기로 하면서 남북 정상 내외 만남이 성사됐다. 윤영찬 수석은 "문 대통령과 김 여사, 김 위원장과 리 여사는 평화의 집에서 잠시 환담한 뒤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영 만찬은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평화의집 3층 연회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g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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