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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해양영토 대장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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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08 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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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가까워지는 해양영토 대장정 대원들'

【속초=뉴시스】이영환 기자 = '제10회 대한민국 해양영토 대장정'에 참가한 대원들이 8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의 한 리조트 강당에서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있다. 올해로 10회째인 해양영토 대장정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부산항만공사(사장 우예종)와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대표이사 김형기)의 후원으로 지난해까지 총 2598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올해 참가자들은 '희망팀'과 '미래팀'으로 나눠 8일 서울을 출발, 15일까지 7박8일간 독도(최동단)·백령도(최북단)·마라도(최남단) 등 끝단도서와 주요 해안도시를 탐방한 후 부산에서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2018.08.08. 20hwan@newsis.com

오늘의 헤드라인

3기 신도시, 교통에 성패…GTX 속도전  후보지 인근 급행간선망 조기 착공 추진…"완공땐 서울까지 30분" 정부가 남양주, 과천, 하남, 계양을 비롯한 3기 신도시의 성패를 좌우할 교통문제 해법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급행 간선망을 조기 착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환승센터를 늘리고 광역버스노선을 신설하는 등 신도시 주민들의 출퇴근을 돕기 위한 인프라를 대폭 늘린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개선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운정과 삼성을 연결하는 GTX A노선과 양주와 수원을 잇는 C노선을 조기 착공한다. GTX C노선은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데 이어 내년초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해 이르면 2021년 공사를 시작한다. 인천 송도와 냠양주 마석을 잇는 GTX B노선은 내년중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GTX 3개 노선 가운데 유일하게 강남을 지나지 않아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예타 면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안산·시흥을 거쳐 여의도까지 43.6km를 연결하는 신안산선도 내년중 착공된다. 현재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이동할때 전철을 타면 1시간30분 가량이 소요된다. 하지만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30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수도권 서남부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의 교통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정부는 아울러 위례트램,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등 광역 교통 인프라도 보완하기로 했다. 또 수도권에 환승센터를 늘리고 M버스 등 광역버스 노선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정시성, 쾌적성, 대량수송 능력을 갖춘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구축하는 한편 차내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수도권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에 2층버스 도입도 확대하기로 했다. 또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를 통해 지자체간 이견으로 지연된 핵심사업을 추진하고 제도도 개선해 ‘선교통 후개발 원칙’을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가 주도로 급행 간선 중심의 중추망을 조기에 구축하겠다”면서 “(신도시는) 광역교통망을 충분히 갖춰 서울 도심까지 30분내 출퇴근이 가능한 도시로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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