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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유럽 기준금리 추이 및 금융위기 이후 유로존의 통화정책

등록 2018.01.02 10: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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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2008년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으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위기 때문에 대부분의 나라들은 금리 인하 등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통해 경기부양에 나섰다.

유럽중앙은행(ECB)은 2008년 9월 4.25% 수준이던 기준금리를 2009년 5월 1.00%까지 인하했다.
 2016년 3월까지 꾸준히 금리를 낮춰 제로금리(0.00%)에 도달했다. 덴마크, 스웨덴, 스위스 등 일부 유럽 국가들은 마이너스 수준까지 금리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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