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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창원조각비엔날레 설치되는 윔 델보예 'Concrete Mixer’

등록 2018.05.17 11: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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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현주 기자=  '2018 창원조각비엔날레’가 '불각의 균형(The Balance of Non-Sculpting)'을 주제로 9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4일까지 41일간 창원시 용지공원, 성산아트홀,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창원의 집 등에서 열린다.

  전시는 용지공원의 야외설치 조각전과 실내전, 특별전 등 다양한 형식과 내용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총감독은 윤범모 (동국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로 출품작가는 윔 델보예, 미르치아 등 70여명이 참여한다

 사진은 2018 창원조각비엔날레에 설치되는 윔 델보예,'Concrete Mixer’(2010, Laser-cut,  Corten Steel, H 167x167x 86cm).

벨기에 작가 윔 델보예는 ‘고딕(Gothic)’을 유러피언의 봄을 상징하는 새로운 현대적 자극으로 재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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