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 만에 다시 제천 찾은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제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26일 오후 충북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추미애 당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강 전 장관은 이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고, 2016년 2월에도 20대 총선에 나선 이 후보 당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도 참석했다.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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