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하는 메르켈 총리와 압둘라 2세 국왕
【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21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요르단을 방문한 가운데 알 후세이니아 궁전에서 압둘라 2세 국왕과 회담하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심각한 경제난을 겪고 있는 요르단에 1억 달러 차관을 약속했다.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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