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청년쉐어하우스 '청년누리'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9일 오후 서울 남가좌동 청년쉐어하우스 ‘청년누리’ 입주식에서 입주한 청년들이 집안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년쉐어하우스 '청년누리'는 서대문구가 사업부지를 매입해 제공하고 포스코1%나눔재단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준공 후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공동 건립, 지상 5층 건물에 총 18명이 입주한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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