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국 문화탐방 나선 충주 외국인 근로자들

등록 2018.10.28 20:07:0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충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28일 충북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대표 반재광)에서 한글을 배우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센터 한글 교사들과 함께 문경새재와 수안보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비영리민간단체인 이 센터는 한글 교사들의 자발적인 회비로 운영하고 있다.2018.10.28.(사진=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제공)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