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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의 나이에도 '유연한' 요가 지도

등록 2019.04.15 22: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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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데일=AP/뉴시스】지난 5일(현지시간) 올해 100세의 요가 강사 타오 포촌-린치가 미 뉴욕주 하츠데일의 한 요가 강좌에서 요가 지도를 하고 있다.

세계 최고령 요가 강사로 기네스에도 오른 바 있는 타오는 1954년 영화 ‘내가 마지막으로 본 파리’에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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