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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민센터에서 만나는 '돌봄SOS센터'

등록 2019.07.18 12: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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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동주민센터에서 한 관계자가 '돌봄SOS센터'를 민원인에 설명하고 있다.

 갑작스런 질병·사고로 긴급하게 가사·간병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SOS센터'가 18일부터 5개 자치구(성동, 노원, 은평, 마포, 강서) 88개동에서 운영된다. 2019.07.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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