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주 첫 벼 베기
【충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16일 충북 충주시 앙성면 중전리 윤병관(54) 씨의 논에서 충주지역 올해 첫 벼베기를 하고 있다. 이날 수확한 품종은 조생종 ‘올벼’로 지난 4월 26일 모내기 했다.2019.08.16.(사진=충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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