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미투후 직장내 성폭력 신고 1770건…60% 업무시간에 발생
【서울=뉴시스】 20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따르면 미투운동 발생 이후 지난 1년간 여성가족부 공공부문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에 1770건의 신고·상담이 접수됐다. 고용노동부 직장 내 성희롱 익명신고센터에는 1119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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