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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재단 ,울진군 덕산3리서 수해복구 지원활동 펼쳐

등록 2019.10.07 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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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이사장 이재업) 임직원들은 7일 오전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울진군 덕산3리에서 수해복구 지원활동에 나섰다.재단의 공적책임을 다하고 수해민들과 아픔을 함께 하고자 출장·교육·환자 등 불가피한 인원을 제외한 임직원들이 출근 후 곧바로 수해현장을 찾아 조기 복구에 총력를 다했다.이들은 이날 수몰된 가구의 진흙과 쓰레기를 치우는 등 환경정비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2019.10.07.(사진=독도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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