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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신애 대표와 기념촬영하는 봉준호 감독

등록 2020.02.10 15: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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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봉준호(오른) 감독과 제작자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가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막을 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작품상을 받고 기자실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기생충'은 각본상, 국제영화상, 감독상, 작품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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