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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수상 소감 밝히는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등록 2020.02.10 16: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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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이미경(미국명 미키 리) CJ그룹 부회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이 작품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CJ는 자회사인 CJ ENM을 통해 '기생충'을 투자제작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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