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산업단지서 임목파쇄기 불···3억원 피해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8일 오후 1시께 부산 강서구 정주일반산업단지 조성 공사현장에서 임목파쇄기의 엔진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임목파쇄기를 태워 3억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진화됐다. 2017.06.28. (사진=부산경찰청 제공)[email protected]
불은 임목파쇄기를 태워 3억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진화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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