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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업단지서 임목파쇄기 불···3억원 피해

등록 2017.06.28 18: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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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8일 오후 1시께 부산 강서구 정주일반산업단지 조성 공사현장에서 임목파쇄기의 엔진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임목파쇄기를 태워 3억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진화됐다. 2017.06.28. (사진=부산경찰청 제공)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8일 오후 1시께 부산 강서구 정주일반산업단지 조성 공사현장에서 임목파쇄기의 엔진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임목파쇄기를 태워 3억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진화됐다. 2017.06.28. (사진=부산경찰청 제공)[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8일 오후 1시께 부산 강서구 정주일반산업단지 조성 공사현장에서 임목파쇄기의 엔진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임목파쇄기를 태워 3억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진화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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