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산 신발밑창 제조공장 불…9000만원 피해

등록 2018.01.14 16:42:3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4일 낮 12시 11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신발밑창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공장건물 3개동을 태워 90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2018.01.14. (사진=부산소방본부 제공)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4일 낮 12시 11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신발밑창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공장건물 3개동을 태워 90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2018.01.14. (사진=부산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4일 낮 12시 11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신발밑창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해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공장 1개 동(300㎡)이 전소하고 인근 공장 건물 2개 동의 일부를 태워 90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헬기와 소방차량 등 장비 40여 대와 소방관 14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4일 낮 12시 11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신발밑창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공장건물 3개동을 태워 90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 만에 진화됐다.2018.01.14. (사진=부산소방본부 제공)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4일 낮 12시 11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신발밑창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공장건물 3개동을 태워 90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 만에 진화됐다.2018.01.14. (사진=부산소방본부 제공)[email protected]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