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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성전자·LG전자 강세...프리미엄폰 예약판매 동시 돌입

등록 2018.02.28 10: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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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8일 동시에 신규 프리미엄 스마트폰 예약 판매에 돌입한 가운데 장 초반 강세를 띠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 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3만2000원(1.35%) 오른 24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LG전자는 1500원(1.49%) 상승한 10만2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날부터 내달 8일까지 각각 '갤럭시S9'과 'V30S 씽큐'의 국내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공식 판매일은 갤럭시S9은 16일, V30S싱큐는 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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