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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회담, 별도 오찬 후 휴식

등록 2018.04.26 11: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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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전신 기자 = 남북정상회담을 일주일여 앞둔 18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 평화의 집 모습. 2018.04.19. photo1006@newsis.com

【파주=뉴시스】전신 기자 = 남북정상회담을 일주일여 앞둔 18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 평화의 집 모습. 2018.04.19. [email protected]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고양)=뉴시스】김지훈 기자 = 남북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상회담 오전 회의를 마친 후 오찬은 따로 진행한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26일 고양 킨텍스에 마련된 정상회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전 정상회담 종료된 후 양측은 별도의 오찬과 휴식시간을 갖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남북 정상회담 오전 회담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 2층 정상회담장에서 진행된다.

  남북 정상은 이날 오후까지 회담 마친 후 평화의집 3층 식당에서 양측 수행원이 참석하는 환영만찬을 가진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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