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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센터, IoT 스마트시티 리빙랩 실증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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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2 06:40:50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7일까지 2018년 지역기업 혁신역량강화 사업에 참여할 IoT 융합 도시기반 서비스 분야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혁신센터는 지역 신산업 분야의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18년 지역기업 혁신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부산지역 IoT 전문기업 7개사를 선정해 리빙랩 실증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IoT 융합 도시기반 서비스' 분야 기업 10여 곳을 선정해 지역 IoT 창업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IoT 융합 도시기반 서비스' 분야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시제품 고도화 및 테스트 등 사업화에 소요되는 자금을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하고, 더불어 IoT 리빙랩 실증과 시장검증을 지원한다.

지원 가능 분야로는 스마트시티 IoT 리빙랩 실증 아이템, 도시 기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IoT 융합 서비스, IoT 스마트 디바이스 및 서비스, IoT 영상처리 시스템 및 플랫폼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센터가 운영해 온 6대 IoT 리빙랩 분야(물류, 의료, 팩토리, 교통, 도시재생, 에너지) 외에도 수산, 해양, 영화, 관광, 보안 등 시민체감형 도시기반 실증아이템으로 지원 가능 분야를 확대했다.

2018년 지역기업 혁신역량강화 사업 창업기업 모집 공고는 K-Startup 또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홍근 부산혁신센터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센터가 구축해 온 IoT 리빙랩 인프라와 역량을 적극 활용해 우수한 IoT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지원할 것이다"며 "스마트시티 부산의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분야의 IoT 도시기반 사업화 아이템을 가진 창업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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