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영화 다섯편 왔다, 홍콩금상장 기획전
영화 '쇼크 웨이브'
'쇼크 웨이브(拆彈專家)'는 홍콩 톱스타 류더화(57) 주연작이다. 폭발물 해체 전문가 '장재산'(류더화)이 잠입수사 성공으로 시상대에서 공로를 인정받는다. 하지만 시상식이 끝난 후 상관의 차가 폭발하고, 테러리스트 '홍계봉'(강무)이 동생 석방을 위해 시민을 인질로 붙잡는 등 사건이 벌어지게 된다.
'승풍파랑(乘風破浪)'은 아버지와 아들의 성장 드라마다. 아버지 '아정'(펑위옌)에게 늘 불만을 가지고 있는 카레이서 '아랑'(덩차오)은 사고로 인해 1998년으로 타임슬립을 하게 되고 젊은 시절 아버지와 재회한다.
영화 '뱀파이어 클린업 디파트먼트'
'나의 서른에게'는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안기는 작품이다. 뛰어난 커리어, 예쁜 외모, 번듯한 직장, 안정적인 연애로 스스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주수나'(임약군)는 우연히 '황천락'(정흔의)을 만나면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 된다.
영화 '나의 서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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