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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활사업 '꿈이든 the 카페' 제2호점 개업

등록 2018.08.02 09: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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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여성회관 1층에 자활일자리 사업 확대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인천지역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자활생산품의 판로확대를 위해 '꿈이든 the 카페' 제2호점을 2일 개업한다.

 이번 the 카페 제2호점 개업은 인천시 서부여성회관 지상1층(34㎡)에 '꿈이든 the 카페' 제2호점으로 계양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고, 자활참여자 8명이 일하게된다.

 또 서부여성회관 수영장 이용자 및 교육수강생과 유관시설 방문자의 편의를 위해 쾌적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인천시는 인천지역 자활사업 브랜드 네이밍으로 ‘자활 성공의 꿈이 들어있는 곳’이란 의미의 '꿈이든 the 카페'를 선정했고, 지난 6월 19일 시 소유 지식재산 상표권(업무표장)을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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