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 사진 속으로 들어오다···양종훈 '고내 삼춘'
고송자
“혼저 옵서. 물질하러 가게.”(얼른 오세요. 물질하러 가게)
홍성자
문영자
‘고내 삼춘’전은 12월31일까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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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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