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온라인 라이브 방송 통해 신규 광고모델 선공개

새로운 모델 맞추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 중

모델 맞추면 5~50만원 상당의 야놀자 포인트 증정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내달 초 본격 시작되는 겨울 브랜드 캠페인에 앞서, 신규 광고모델을 오늘 선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 여름 아이돌 그룹 EXID 하니를 모델로 기용해 인상적인 광고 캠페인을 펼쳤던 야놀자는 후속 모델에 대한 세간의 뜨거운 관심에 화답하고자 오늘 저녁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신규 모델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또 야놀자 앱에서 이달 23일까지 새로운 모델을 맞추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과 앱 내 힌트 등을 참고해 모델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5만~50만원 상당의 야놀자 포인트를 증정한다.

이달 말경에는 겨울 캠페인 티징 영상을 공개하고, 야놀자송 원곡 맞추기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야놀자 댄스 안무 선공개 등 캠페인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앱과 SNS 채널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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