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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근해 낚시어선 전복돼 11명 구조·3명 실종…2명 의식없어(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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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1 08:28:41  |  수정 2019-01-11 09: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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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1일 새벽 4시 57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43해리(공해상)에서 낚시어선 전복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민·관·군과 합동으로 인명구조와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2019.01.11. (사진=해양경찰청 영상 캡쳐) photo@newsis.com
【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 = 11일 오전 4시57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43해리(80㎞) 공해상에서 낚시객 등 14명이 탄 전남 여수선적 9.77t급 낚시어선 무적호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승선원 14명 중 11명이 해경 등에 구조됐으나, 3명은 실종상태이다.

 그러나 구조된 9명 가운데 2명은 의식을 잃고 경비함정 등에 의해 육지병원으로 이송중이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통영시 욕지도 남쪽 공해상에서 낚시객 등 14명이 탄 전남 여수선적 9.77t급 낚시어선 ‘무적호’가 전복됐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은 현재 출동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해 구조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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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1일 새벽 4시 57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43해리(공해상)에서 낚시어선 전복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민·관·군과 합동으로 인명구조와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2019.01.11. (사진=해양경찰청 영상 캡쳐) photo@newsis.com
통영해경은 무적호 선장 최모(57)씨와 선원 한명, 낚시객 12명 등 14명이 타고 있었고, 갈치 낚시를 위해 출항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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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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