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수도권

"이희진 부모살해 공범 가져간 돈 없을 수도"

등록 2019.03.21 15:28:21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4월 외환보유액 한 달만 감소…세계 9위 유지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재난지원금 효과 돌아보니 '글쎄'
"민생지원금, 물가 자극할 수도"

야당이 22대 국회 1호 발의 법안으로 내세우며 정부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내수 회복세가 지체되자 이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전 국민에게 동등하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의 효과와 관련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우세하다. 1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라인 경영권 달라는 日…한국이 만만한가

"정부의 푸들" 도넘은 사법부 폄훼…피해는 국민몫

피플

수막구균·장티푸스 예방 손잡았다…"제2 콜레라 백신으로"

신혜선 "인생은 길고 역할은 많아요"

세상에 이런일이

뉴욕 한복판에 칠면조?…맨해튼 거리 활보(영상)

쏠쏠정보

둘째주 금토일 전국 전통시장 할인…납품단가 지원 정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