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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1등급 한우등심 100g에 4000원대

등록 2019.04.03 10: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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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통큰치킨' 이어 4000원대 '극한한우'

(사진=롯데마트 제공)

(사진=롯데마트 제공)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이예슬 기자 = 롯데마트가 창립 21주년을 맞아 마리 당 5000원에 판매한 '통큰치킨'에 이어 4000원대 '극한한우'를 내놨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10일 롯데마트에서는 1등급 한우를 부위별 4000원대(100g)의 초저가에 구입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1등급 한우 등심과 한우 정육, 통우족이다.

정상가 9200원에 판매되는 한우 등심을 롯데멤버스 회원 할인과 5대 카드사(신한, 롯데, KB국민, BC, NH농협) 할인을 중복해서 받으면 4980원, 한우 정육은 3286원(정상가 4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정상가 1만9800원에 판매되는 한우 통우족(냉동, 1㎏)은 롯데멤버스 회원이면 누구나 50% 할인받은 가격인 9900원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상품기획자(MD)가 한우 경매에 직접 참여하고 산지와 사전 기획해 초저가 상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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