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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삼, 손가락 부상 엔트리 말소…23일 선발 이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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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2 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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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두산 베어스의 투수 홍상삼(29)이 손가락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두산은 "홍상삼의 우측 중지가 갈라져 23일 선발투수를 이현호로 변경했다"고 22일 밝혔다.

홍상삼은 지난 17일 SK 와이번스전에서 올해 첫 등판을 했다. 홍상삼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에서 빠진 이용찬을 대신해 임시 선발을 맡아 4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3실점으로 선방했다. 아웃카운트 1개만 잡으면 승리투수가 될 수 있었지만, 아쉽게 강판됐다.

홍상삼은 2017년 5월13일 사직 롯데전 이후 704일 만에 선발 기회를 잡아 가능성을 보였고, 23일 다시 선발로 예고됐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된 것이다.

두산은 홍상삼이 어제 불펜피칭 과정에서 손가락에 불편함을 느꼈다고 말소 이유를 설명했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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