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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본부 소통위원회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논의

등록 2019.05.16 15: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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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월성원전본부가 제2차 소통위원회를 열고 있다.2019.05.16. (사진= 월성본부 제공)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월성원전본부가 제2차 소통위원회를 열고 있다.2019.05.16. (사진= 월성본부 제공)[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월성원자력본부는 ‘제2차 소통위원회’를 열어 정부의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전반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주 YMCA 이광오 이사장 등 위원 12명이 참석해 월성원전의 맥스터 증설 등과 관련해 질의 및 응답 시간을 가졌다.

앞서 월성본부는 경주 지역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위원회를 조직하고 노기경 본부장을 비롯한 내부 3명, 지역 13명으로 위원을 구성했다.  

노기경 본부장은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소통위원회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월성본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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