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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포럼서 30일 '동아시아 여성의 평화운동…'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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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7 10: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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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27일 제주 서귀포시 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열린 제13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아시아의 평화 재정립'을 주제로 세계지도자세션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브라이언 멀로니 전 캐나다총리, 후쿠다 야스호 전 일본 총리. 2018.06.27.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제14회 제주포럼에서 '동아시아 여성의 평화운동에서 협력과 통합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여성·교육·문화 분야세션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세션은 30일 오후 3시20분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3·1 운동 100주년과 본격적인 남북교류시대를 준비하면서 여성주의 관점에서 독립, 평화, 통일 운동의 의미를 진단하고 평화정책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토론으로 진행된다.

세션에서는 김은실 이화여대 교수(아시아여성확회장)가 좌장을 맡고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장관이 '동아시사 여성이 만드는 평화'를 주제로 기조발표한다. 마로 오카자와 캘리포니아 밀즈대학 교수가 '여성없이는 평화도 없다'와 이금순 통일부 북한인권기록센터 센터장의 '평화정착을 위한 여성의 역할'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토론에는 권귀숙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 특별연구원, 윤미향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대표가 참여한다.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은 "이 세션을 통해 동아시아 여성들의 평화활동을 재조명해 평화구축을 위한 여성들의 통합과 평화가치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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