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빌딩 신축현장서 70대 근로자, 8m 높이서 추락해 숨져
【부산=뉴시스】 17일 오후 2시 26분께 부산 동구의 한 빌딩 신축현장 지하 4층에서 발판 보수작업 중이던 70대 근로자 A씨가 8m 아래 지하 6층으로 추락했다.2019.06.17. (사진=부산경찰청 제공)[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A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약 1시간20분 만에 숨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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