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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푸드엠파이어에서 시간 여행 떠나요

등록 2019.09.11 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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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시즌 신메뉴 출시... 각 시대 대표 메뉴 5종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박미영 기자 = 아워홈 푸드엠파이어가 가을 시즌 신메뉴를 출시한다.

신메뉴는 ‘가을 미식 여행’이 콘셉트다. 뉴트로(New-tro) 트렌드에 맞춰 각 시대를 대표했던 메뉴 5종으로 구성됐다.

’1960s 교자 칼국수’는 1960년대를 대표하는 원조 칼국수다. 6·25 전쟁 이후 밀가루 음식이 대중화되면서 가장 인기있던 메뉴를 재탄생시켰다. 진한 국물 맛과 쫄깃한 면 식감이 그 시절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1970년대를 상징하는 메뉴는 ‘김치 제육 두루치기’와 ‘중화 비빔밥’ 2가지다.

‘김치 제육 두루치기’는 주머니 사정이 가벼웠던 군인, 대학생, 직장인들의 든든한 밥심이 된 메뉴다. 잘 익은 김치와 돼지고기가 어우러져 밥 반찬으로 제격이다.

‘중화 비빔밥’은 1970년대 말 대구 한 중국집에서 직원들이 함께 비벼 먹던 것을 손님들에게 나눠주면서 개발된 음식으로 주인장 인심을 듬뿍 담은 메뉴다.

 ‘1980s 나폴리탄 스파게티’는 1980년대 경양식 집 인기 메뉴다. 토마토 소스에 파스타면을 얹어 감칠맛을 살렸다. 마늘빵과 소시지를 곁들여 든든한 한 끼를 완성했다. 데이트 단골 메뉴였던 비후까스를 새롭게 해석한 ‘1990s 비후까스’는 소고기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맛이 일품이다.

병원 컨세션에 특화 메뉴도 선보인다. ‘깻잎순 들깨 소고기 보양탕’은 식탁 위의 명약이라고 불리는 깻잎순과 고소한 들깨를 가득 넣고 진하게 끓여낸 보양식이다. 환절기에 쉽게 떨어지는 면역력을 보강하고 스태미나를 증진할 수 있어 환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신메뉴는 푸드엠파이어 신촌 세브란스병원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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