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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 美투자회사 씽크서지컬, 폴 와이너 CFO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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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2 17: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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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의료로봇 전문기업인 코스닥 상장사 큐렉소는 자사의 투자회사인 미국법인 씽크서지컬(THINK Surgical, Inc.)이 새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폴 와이너(Paul S. Weiner)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2019.10.22(사진=큐렉소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의료로봇 전문기업인 코스닥 상장사 큐렉소(060280)는 자사의 투자회사인 미국법인 씽크서지컬(THINK Surgical, Inc.)이 새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폴 와이너(Paul S. Weiner)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인공관절 수술로봇 '티솔루션원'의 무릎수술 관련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한 씽크서지컬은 이번 신임 CFO 영입을 통해 미국시장 중심의 비즈니스 전략 수립 및 재무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씽크서지컬의 존 한(John Hahn) 최고경영자(CEO)는 "와이너는 검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선임된 금융 베테랑으로 금융분야에 대한 깊이 있고 폭 넓은 지식을 통해 회사 성장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와이너 CFO는 최근까지 환자맞춤형 무릎인공관절 연구개발 및 제조판매사인 컨퍼미스(Conformis, Inc.)에서 수석부사장 겸 CFO로 재직하면서 회사를 나스닥에 상장시킨 바 있다. 그는 "액티브 수술로봇의 가치를 살려 글로벌 상용화를 이끌어냄으로 기업가치가 상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공관절 수술로봇 티솔루션원은 미국 FDA와 유럽 CE 마크를 획득했으며 이를 통한 무릎인공관절수술 절차가 550여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큐렉소는 전했다.

이재준 큐렉소 대표는 "씽크서지컬은 최근 획득한 무릎부분 FDA 승인을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이번 CFO 영입은 보다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말했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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