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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교시 결시율 11.16%, 지난해보다 0.43%↑

등록 2019.11.14 10: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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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오전 울산시교육청 28지구 제23시험장인 남구 울산여고 교문 앞에서 교사들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9.11.14. bbs@newsis.com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오전 울산시교육청 28지구 제23시험장인 남구 울산여고 교문 앞에서 교사들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9.11.14.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지역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영역의 결시율이 11.16%로 나타났다.
 
14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시작된 수능시험의 총 응시인원은 1만1773명, 이 중 1교시 국어영역 시험 대상자는 1만1697명이다.
 
1교시 결시자는 1305명(11.16%)으로 2019학년도 1교시 결시율 10.73%보다 0.43%포인트 높아졌다.
 
 울산에서는 26개 시험장, 442개 시험실에서 수능이 치러지고 있다.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오전 10시30분∼12시10분), 3교시 영어(오후 1시10분∼2시20분), 4교시 한국사·탐구(오후 2시50분∼4시30분),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오후 5시∼5시40분) 순으로 이어진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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