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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문가영 또 열애설 "애인 사이 아니래두"

등록 2019.11.27 12: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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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가영(왼쪽), 우도환(사진=뉴시스DB) 2019.11.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문가영(왼쪽), 우도환(사진=뉴시스DB) 2019.11.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탤런트 우도환(27)과 문가영(23) 측이 또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우도환과 문가영은 애인 사이가 아니다"라면서 "두 사람은 여전히 친한 동료"라고 27일 밝혔다.

두 사람은 우도환이 살고있는 서울 금호동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긴다는 목격담이 제기됐다.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카페에서 만나거나, 손을 잡고 다녔다고 한다.

우도환과 문가영은 지난해 MBC TV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로 인연을 맺었다. 당시에도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양측은 "작품을 통해 친해진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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