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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서울우유 손잡고 ‘비요뜨 오!그래놀라’ 출시

등록 2019.12.26 09: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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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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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오리온과 서울우유가 ‘비요뜨 오!그래놀라’를 선보인다.

서울우유의 ‘비요뜨’에 오리온의 ‘오!그래놀라’를 섞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꺾어 먹는 토핑 요거트 시장을 연 비요뜨는 오!그래놀라 외에도 초코링, 크런치볼, 쿠키앤크림, 후루트링 등 다양한 토핑을 선보여왔다.

‘비요뜨 오!그래놀라’는 오리온의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제품이다. 농협이 제공하는 국산쌀과 ‘슈퍼푸드’인 귀리, 호밀 등을 그대로 가공해 만든 그래놀라와 부드러운 플레인 요구르트가 만나 영양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제격이다.

가격은 1300원.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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