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우한폐렴’ 의심 2명 중 30대 1명 ‘음성’
A씨는 지난해 11월 25일 중국 우한시를 방문해 기술자로 일을 하다 지난 1월 17일 귀국 한 뒤 28일 증상을 보여 의심신고 했다.
세종시 보건소를 통해 세종보건환경연구원에 감염 확인 의뢰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옴에 따라 A씨는 격리에서 해제된다.
한편 또 다른 의심환자 20대 B씨의 검사 결과는 오후 9시께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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