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보이스퀸·미스트롯 출연자 한자리..'트로트퀸' 2월5일 첫방

등록 2020.01.29 14:58:52수정 2020.01.29 17:54:5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가수 태진아가 4일 경기도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MBN 예능 프로그램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 제작발표회에서 노래 부르는 듯 인사하고 있다. (사진=MBN 제공) 2019.11.04.suejeeq@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가수 태진아가 4일 경기도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MBN 예능 프로그램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 제작발표회에서 노래 부르는 듯 인사하고 있다. (사진=MBN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MBN '보이스퀸'과 TV조선 '미스트롯'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MBN 관계자는 " '보이스퀸'과 타 프로그램에서 트로트 실력을 인정받은 출연자들이 참여하는 '보이스퀸'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트로트퀸'이 2월5일 방송한다"고 29일 밝혔다.

'보이스퀸’에 참가한 이미리, 박연희, 최연화와 '미스트롯'에 출연한 안소미, 우현정, 이승연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이스퀸'에서 심사위원을 맡았던 트로트 가수 태진아, 김혜연, 그룹 '룰라'의 이상민을 비롯해 그룹 '코요태'의 김종민, 그룹 '육중완밴드'의 육중완, 가수 레이디제인이 '트로트퀸' 참가자들을 심사한다. 개그맨 지상렬과 윤정수가 각 팀의 리더를 맡는다.MC 김용만이 진행할 예정이다.  

'트로트 퀸'은 총 4부작으로 2월5일 밤 11시에 처음 방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