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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재난지원금 20일 온라인 접수…17만 가구 예상

등록 2020.04.17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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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접수 27일부터 시작 읍면동주민센터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는 29일 지급 예상돼

[제주=뉴시스]민원인과 대면 접촉이 많은 제주시 종합민원실 창구에 투명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민원인과 대면 접촉이 많은 제주시 종합민원실 창구에 투명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0일부터 온라인으로 재난기급생활지원금을 신청받는다.

제주도는 오는 20일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생활지원금) 온라인 접수를 우선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장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 마감은 내달 22일까지다.

현장에서 신청이 몰릴 것에 대비해 공적 마스크 판매 방식인 5부제를 적용된다.

생활지원금 지급 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도내 중위소득 100% 이하 약 17만 가구다.

하지만 공무원과 교직원,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및 은행법 등에 따른 금융기관 등 일정한 소득이 유지되는 급여소득 가구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공공급여를 지속해서 받는 가구 등은 제외된다.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인 경우 이르면 오는 29일부터 생활지원금을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는 직장가입자와 달리 근무지 등 확인할 사항이 적기 때문에 절차가 다소 빠르다.

또 직장가입자는 심사를 받으면서 추가로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지급 시기가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신청 방법과 자격, 대상 여부 등에 관한 상담도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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