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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호 완벽한 자기 관리·이장우 호르몬 다이어터 반전 일상

등록 2021.05.23 11: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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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97회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2021.05.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MBC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97회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2021.05.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그룹 '2PM'의 준호가 MBC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4년 만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397회에서는 '상남자' 특집으로 운동에 진심인 준호와 다이어트에 진심인 이장우의 일상이 펼쳐졌다.

4년 만에 다시 '나 혼자 산다'를 찾은 준호는 짐승남의 근육미를 뽐내며 기상, 반려묘들과 인사한 뒤 운동으로 하루를 열었다.

요일 별로 루틴을 짜서 근육 운동을 하고 있다는 준호는 운동 중에도 반려묘의 부름에 한달음에 달려가 다정한 집사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준호는 90분 운동을 마치고 식사를 준비했다.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들고 바닥에 앉아 먹는 식사 모습에 '방바닥 식사의 원조'인 기84는 "나도 짐승남이었네"라고 동질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왼손잡이인 준호는 MBC TV 수목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정조 역을 맡아 오른손 젓가락질 연습을 하며 배역을 준비하고 '2PM' 안무 연습으로 시간을 알차게 보냈다.

그런가 하면 그룹 '갓세븐' 진영이 준호의 집을 찾아왔다. 정글 같은 옷방에 정신 혼미해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진영은 유물급 옷까지 발견되는 방을 정리했다.

옷방 정리 후 준호는 진영과 식사하며 공백기에 대한 고민 등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5년만에 '2PM'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너무 떨리고 설렌다"고 속내를 밝혔다. 준호는 "지금 하는 모든 노력들이 나에게 도움이 되고 지금이 저에게 있어서 인생의 2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장우는 호르몬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준호의 다이어터 일상에 현실을 자각한 이장우 보였다. “내 거 모자이크 처리 안되냐”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일어나자마자 생아몬드 우유를 마신 이장우는 스태퍼에 탑승, 호르몬 분비 촉진 허벅지 운동에 돌입했다. 10분 만에 내려온 그는 즉석밥, 닭가슴살, 라면 스프가 어우러진 MSG 식단으로 무지개 회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트레이너와 앞산을 오른 이장우는 돌덩이를 들고 앉았다 일어나기에 도전했다가 두 번 만에 포기했다. 호르몬 촉진을 위해 햇빛을 보며 낮잠을 자야 한다며 돗자리에 누워 몰래 간식을 먹으며 일탈을 이어갔다.
 
트레이너와 수영장을 찾은 이장우는 수영 대결에서 이기면 보양식을 먹게 해달라고 내기를 걸었고 수영 실력을 뽐내며 이겼다.

이장우는 집에 돌아와 장어를 손질해 장어탕을 끓였고 라면수프를 투하했다. 트레이너에게 장어탕을 조금 먹다 남긴 사진을 찍어 보낸 그는 복분자술을 꺼내 보양식 술상을 차리는 꼼수를 부렸다.

100일 다이어트에 돌입한 그는 무지개회원들의 만류에도 체지방량 10% 달성을 호언장담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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