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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승희 '실연박물관' 마지막 인턴, 예능감 발휘

등록 2021.10.07 11: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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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실연박물관' 방송 캡처. 2021.10.07. (사진 = KBS Joy '실연박물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실연박물관' 방송 캡처. 2021.10.07. (사진 = KBS Joy '실연박물관'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그룹 오마이걸 승희가 '실연박물관'의 마지막 인턴 큐레이터로 활약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Joy '실연박물관'에서 승희는 인턴 큐레이터로 출연해 예능감을 발휘했다.

9월 22일 방송에 첫 등장한 승희는 실연품과 사연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았다. 3주간 '실연박물관'에 출연해 사연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는 모습과 밝은 에너지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실연박물관'은 사연자의 물건에 담긴 여러 가지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위안을 나누는 토크쇼로, 6일 종영했다.

한편 승희는 SBS '더 리슨 : 바람이 분다'에 출연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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